아기의 건강한 수면을 도와주는 별의 자장가
아기에게 얼마나 자주 장가를 들려주고 있나요? 엄마가 불러주는 자장가를 듣고 자란 아기는 그렇지 않은 아기보다 덜 울 뿐만 아니라, 신체와 정신 건강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자장가를 불러주는 동안 아기와 엄마 사이에 애착 관계가 견고히 형성되기 때문입니다. <별의 자장가>는 아기의 건강한 수면을 도와주는 사운드토이이자 수면등입니다. 아기가 쉽게 잠들지 않을 때 오르골 멜로디를 들려주면 아기는 심리적 안정감을 느끼고 편안한 잠에 빠져 듭니다. 특히 자장가의 고전이라 할 수 있는 '브람스의 자장가', '섬집 아기'를 낮은 음역대로 편곡하여 엄마가 나지막한 목소리로 편하게 불러 줄 수 있습니다. 엄마 음성으로 전해지는 따뜻한 노랫말을 통해 아기는 더욱 안정감을 느끼고, 두뇌 자극도 활발하게 이루어집니다. 자장가를 듣는 동안 다른 조명은 모두 끄고 별의 자장가를 켜 주세요. <별의 자장가>를 수면등으로 사용하면 아기 방에 별이 뜬 것처럼 포근한 분위기를 연출해 줍니다. 아기가 잠들 때까지 반짝반짝 빛나는 별빛이 어둠을 밝히는 친구가 되어 줄 것입니다. 아름다운 오르골 멜로디와 별빛을 선사하는 <별의 자장가>와 함께 자장가를 불러 주며 아기의 수면 시간을 건강하게 바꿔 주세요.
아름답고 따뜻한 오르골 멜로디의 자장가
<별의 자장가>는 잠을 청하는 아기를 위해 음악과 불빛을 세밀하게 설정해 두었습니다. 오르골 버튼을 한 번 누르면 5곡이 3회 반복 재생되다가 약 20분의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멈춥니다. 아름다운 선율의 오르골 멜로디는 아기가 꿈나라로 이를 때까지 편안한 안정감을 줄 것입니다. 수록곡 중 브람스의 자장가, 과수원길, 섬집 아기는 낮은 음역으로 편곡하여 엄마가 따라 부르기 쉽고 아기와의 애착 형성도 높일 수 있습니다.
<수록곡>
• Always with me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OST) •파헬벨 카논 • 브람스자장가 •과수원길 •섬집 아기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3색 LED 수면등
깜깜한 밤, 눈을 자극하지 않는 은은한 밝기의 3색 LED 수면등이 아기의 심리적 안정감을 높입니다. 감성 인테리어 소품 역할까지 하는 예쁜 별 모양의 디자인이 아기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빛을 보는 기분을 들게 합니다. 자장가가 재생되는 동안 불빛 버튼을 누르면 LED 조명이 은은하게 사라졌다 켜졌다 하며 방안을 환상적으로 비춰 줍니다. 노랑, 파랑, 초록, 그리고 3색이 연결된 조명까지 네 가지의 불빛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오르골 멜로디를 끄고 수면등으로만 사용할 수 있으며, 음악이 끝나더라도 LED 조명은 조금 더 지속되어 아기의 수면을 도와줍니다.
말랑말랑 별의 고리
별의 고리는 말랑말랑하고 부드러운 실리콘 촉감을 제공합니다. 아기가 만지면서 편안함을 느낄 수 있으며 고리를 유모차에 걸거나 손에 쥘 수도 있어 외출 시에도 편리하게 휴대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 제품 안전검사 통과 KC 인증 마크 획득
까다로운 국내 어린이 제품 안전검사를 통과한 제품으로 0세 이상의 아기가 안심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