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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틀꿈틀 배밀이를 도와주는 놀이책

태어나서 첫돌까지 아기는 매일매일 급성장을 이룹니다. 특히 누워만 있던 아기가 배밀이를 하며 머리를 들기 시작하는 생후 4~6개월 시기는 아기의 시선과 시야가 넓어지면서 급격한 두뇌 발달이 이루어집니다. 이때 적절한 시각 자극과 촉감 자극은 아기에게 꼭 필요한 필수 요소입니다. <배밀이 놀이책>은 배밀이 시기의 아기들을 위한 감각 자극 토이북입니다. 책을 둥글게 펼쳐 리본을 묶으면 아기만의 안락하고 멋진 놀이 공간이 마련됩니다. 놀이 공간은 정글, 바다, 농장 세 가지 테마입니다. 알록달록한 그림에는 아기의 시각을 자극해 주는 반짝반짝한 은박 장식이 시선을 끌며, 아기의 촉각을 자극하는 오돌토돌한 글리터 가공이 되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펠트로 된 플랩과 뱅글뱅글 돌아가는 입체 모빌, 그리고 큼지막한 안전 거울은 아기의 놀이를 더욱 풍성하게 도와줍니다. 오늘은 정글, 내일은 바다 세상을 펼쳐 매일매일 배밀이 아기에게 새로운 놀이 환경을 제공해 주세요. 까르르 귀여운 웃음과 함께 두뇌가 반짝 깨어날 거예요.




배밀이 아기에게 딱 맞춘 놀이 공간

배밀이 놀이책은 아기의 배밀이 시기부터 시작해서 앉아서 놀이하는 시기까지 아기의 발달 단계에 꼭 맞는 놀이 공간을 제공합니다. 책장을 열면 바닥으로 둥글게 펼쳐지는 아늑한 공간은 아기에게 안정감을 주는 동시에 흥미로운 놀이 공간이 됩니다. 이 흥미로운 공간은 오감을 자극하여 아기가 더욱 적극적으로 신체와 인지 발달을 위한 훈련을 하도록 돕습니다.


보고, 듣고, 만지는 오감 놀이

아기들이 특히 좋아하는 동물을 주제로 정글, 바다, 농장 세 가지 테마로 구성하였습니다. 알록달록한 그림에 입혀진 반짝이는 은박 가공은 아기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그림에 맞춰 오돌토돌하게 입혀진 글리터 가공은 아기들의 촉각을 자극합니다. 까꿍 놀이를 할 수 있는 플랩, 빙글빙글 돌아가는 입체 모빌, 아기들이 좋아하는 거울 놀이는 배밀이 놀이책을 더욱 재미있는 놀이 공간으로 만들어 줍니다.


의성어, 의태어로 재미있는 말놀이

각 테마에 등장하는 다양한 동물들에 어울리는 흉내 내는 말을 담았습니다. 동물 그림을 보여 주며 아기와 재미있는 말놀이를 해 보세요. 의성어, 의태어를 실감 나게 반복하여 들려  주는 것은 아기의 언어 발달을 높여 준답니다.


어린이 제품 안전 검사를 통과한 안심 토이북

어린이 제품 안전 검사를 통과한 안전한 소재로 만들어진 토이북이므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