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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개
호기심쟁이 아기를 위한 생애 첫 동물 백과

<베이비 첫 동물 100>은 호기심쟁이 아기들을 위한 생애 첫 동물 백과입니다. 부모와 함께 동물원에 가기 전, 또는 동물원에 다녀와서 아이들의 지적인 호기심을 채워 줄 수 있게 생생한 사진과 쉬운 설명을 알차게 담았습니다.
아기들은 이미지를 찍듯이 주변 세계를 탐색하고 정보를 스펀지처럼 흡수합니다. 이 시기에 살아 움직이는 동물은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좋은 자극입니다. 차곡차곡 쌓인 이미지는 사물과 사물을 비교하고 서로 관련지어 보면서 속성을 인지하고 그 속에서 법칙을 깨닫는 바탕이 됩니다.
이 책에는 아프리카에 사는 초원 동물, 숲에 사는 동물, 사막과 극지방에 사는 동물을 포함하여 바닷속 동물, 파충류, 양서류, 조류 등 100여 마리의 동물이 등장합니다. 세계 각지에서 촬영된 100여 장의 크고 작은 사진으로 동물원에서 직접 보는 것처럼 생동감을 느껴 보세요. 바다에 사는 동물과 하늘을 나는 새들은 어떤 모습들인지, 아주 덥거나 아주 추운 곳에서 사는 동물들은 어떻게 다른지 사진을 비교해 가며 관찰하는 재미를 선사합니다. 아기와 함께 이 책을 볼 때는 하마의 촉촉한 피부, 기린의 그물 같은 무늬, 작은 아기 동물들의 눈망울까지 놓치지 말고 관찰해 주세요.

이 책의 특징
➊ 아기들이 좋아하는 세계의 동물 100여 마리를 선정했어요
아기들은 살아 있는 동물을 좋아합니다. 나만의 세계를 벗어나 넓은 세상에 관심을 가질 때 관찰력이 높아지며 사고의 폭도 넓어지지요. <베이비 첫 동물 100>은 이제 막 동물에 관심을 보이는 아기들의 지적인 호기심을 풀어 줄 수 있는 커다란 사진 백과로, 동물원에서도 볼 수 있는 세계의 동물 100여 마리를 선정해 담았습니다. 


➋ 생동감 있는 사진으로 생김새를 비교해 보아요
세계 각지에서 촬영된 고해상 사진들은 마치 동물원에 온 것처럼 생생한 느낌을 전달합니다. 한눈에 펼쳐 보기 좋은 큰 판형은 사진의 생동감을 더욱 높여 줍니다. 동물을 하나하나 짚어 가며 관찰할 때 이름도 함께 알려 주세요. 사진과 이름을 매치시키는 활동은 글자를 익히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➌ 서식지별, 종류별로 한데 모아 여러 동물의 특징을 쉽게 알 수 있어요
아프리카 초원에 사는 동물, 숲에 사는 동물, 사막과 극지방에 사는 동물, 바닷속에 사는 동물을 각각 한데 모았어요. 더운 곳과 추운 곳에 사는 동물들은 극한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귀가 크거나, 계절에 따라 특별한 보호색을 띠고 있지요. 서로 비슷하거나 다른 동물의 생김새를 관찰하며 재미있는 동물의 세계에 한발짝 가까워질 수 있어요.


➍ 묻고 답하기 좋은 퀴즈를 맞히며 즐겁게 동물을 관찰해요
아이들의 궁금증은 끝이 없습니다. 질문이 많은 아이들과 즐거운 놀이를 할 수 있도록 각 페이지마다 퀴즈를 두었습니다. 퀴즈를 내어 함께 풀면서 동물을 관찰하고 분류하고 추측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보세요. 책을 다 보고 나면 모두 몇 마리인지 세어 보기도 하고, 엄마 동물과 아기 동물을 찾아 짝을 지어 보는 활동도 놓치지 마세요. 한 권의 책으로 유익한 시간을 가질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