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와 과일이 궁금해지는 놀라운 그림책
<양배추 행성 동물도감>은 지구에서 831광년 떨어진 은하계 한쪽에 초록색 양배추 소행성에서 살고 있는 조금은 수상하고 신비한 동물들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이 동물도감에 수록된 28종의 동물은 채소와 과일의 특징이 절묘하게 버무려진 유쾌한 상상력으로 탄생했습니다.
양배추 행성은 지구와 같이 동물들이 서식하기 좋은 가장 좋은 환경의 초록색 별입니다. 이곳에 사는 토마토돼지, 바나나기린, 사과고릴라, 가지고래 등은 이름만 들어도 생김새가 떠오르며 궁금증을 불러 일으킵니다. 쌉싸름해서 인상 찌푸려지는 채소, 시어서 먹기 싫던 과일이 이곳에서는 모두 재미있는 동물 친구입니다. 전혀 새로운 상상 속 동물 이야기에 자꾸 다음 장이 읽고 싶어질 것입니다. 또한 직접 조물주가 되어 신기한 생명체를 만들어 볼 수도 있습니다.
<양배추 행성 동물도감> 속 신기한 동물들을 하나하나 탐색하며 낯선 채소와 과일에 성큼 가까워지는 계기를 만들고, 행성에 살고 있을 또 다른 동물을 그려 보며 상상의 나래를 펼쳐 보세요.

줄거리 소개
머나먼 우주 저편, 지구에서 831광년 떨어진 은하계 한쪽에 초록색을 띤 양배추 행성이 빛나고 있습니다. 푸릇푸릇 싱그러운 양배추 행성에는 수수께끼 같은 동물들이 모여살고 있지요. 몸이 빨갛고 터질 것처럼 탱탱한 토마토돼지, 익으면 노랗고 검은 점이 생기는 바나나기린, 피부가 오톨도톨한 오이악어 등 수상하고 신기한 동물들이 가득합니다.
양배추 행성은 아직 많은 부분이 수수께끼로 남아 있습니다. 까마득한 우주 저편, 양배추 행성에 살고 있을 수수께끼 동물들을 함께 상상해 보아요.

수상 경력
일본에서 출간 후 3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투페라 투페라 작가의 인기에 열풍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018년 제23회 일본그림책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브라티슬라바 세계 그림책 원화전 일본 노미네이트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