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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보판) Why? 인문사회교양 - 법 No.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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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를 지탱하며 정의를 실현하는 '법'
    브랜드
    조영선그림 그림수레
    감수자 박은정(서울대학교 법학대학원 교수)

    쪽수 188 l무게 770 gl크기 188 x 250 mm
    발매일 2021년 6월 10일
    ISBN : 9788930239523
    대상 초등 전 학년
    교과연계
    ( 4-2 사회 ) 3. 사회 변화와 문화의 다양성
    ( 5학년 도덕 ) 1. 책임을 다하는 삶
    ( 6학년 도덕 ) 6. 공정한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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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도의 위기 … 8
    법의 정신 … 12
    준법정신의 필요성 … 21
    법의 역사 … 28
    법의 기본, 인간의 존엄성 … 33
    국민을 보호하고 국가의 기본이 되는 헌법 … 38
    법의 분류 … 42
    진정한 법치주의 … 46
    권리 남용 금지와 신의 성실의 원칙 … 55
    허위•과대 광고와 소비자의 권리 … 60
    법의 적용 … 69
    카오스의 음모 … 73
    법을 만드는 사람들 … 76
    법조인과 역할 … 80
    재판의 종류와 진행 과정 … 84
    카오스의 습격 … 92
    백호검의 빛 … 99
    빚도 물려받는 상속법 … 106
    재산권과 저작권 침해 … 111
    사회 질서를 해치는 경범죄 … 115
    정상 참작과 정당 방위 … 123
    자연환경을 지키는 법 … 135
    차별은 안 돼! … 144
    존중받아야 할 어린이 인권 … 150
    형벌의 종류 … 156
    꼼지, 백호검의 빛을 찾다 … 162
    국가 간의 관계를 규율하는 국제법 … 168
    시대에 맞춰 변화하는 법 … 170

    글 작가 / 조영선
    그동안 스토리를 쓴 작품으로 '마이크로학', '우비 기상탐험대', '아이큐도독을 잡아라 1,2,3', 'Why? 식품과 영양', 'Why? 미래 과학', 'Why? 빛과 소리', 'Why? 전기 전자' 등이 있습니다. 현재 '퍼니C'에서 어린이의 생각과 함께 살아 숨쉬는 작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림 작가 / 그림수레
    만화와 삽화를 그리는 창작 모임 단체로 항상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수준 높은 만화와 캐릭터를 선보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Why? 과학-우주, 컴퓨터, 동물, 생명과학, 동굴, 인류, 공생과 천적', 'Why? 인문사회교양-철학, 법' 등이 있습니다.

    감수 / 박은정(서울대학교 법학대학원 교수)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교에서 법학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한국법철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제46회 대한민국학술원상을 수상했습니다. 현재 서울대학교 법학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입니다. 지은 책으로는 <왜 법의 지배인가> <법철학의 문제들> <생명 공학 시대의 법과 윤리> <자연법 사상> 등이 있습니다.

    서술형 출제 / 반주원
    고려대학교 역사교육학과를 졸업했습니다. 메가스터디, 비타에듀, 비상에듀, EBS 사회탐구영역 강의를 했으며 입시타임즈 선정 전국 최고 사탐 강사 5안에 꼽히기도 했습니다. 현재는 (주)학생사랑의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기획 의도 / 균형 잡힌 지식의 식단
    '인문학'은 인간과 문화에 대해 탐구하는 학문으로 인류가 쌓아 온 문화와 걸어온 발자취를 분석하여 비판적으로 깊이 생각해 보고 더 올바른 길을 찾아보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한마디로 인문학은 모든 학문의 기초로서 삶을 보다 가치 있게 만들고 세상을 똑바로 바라볼 수 있는 눈을 갖게 해 주는 학문이라 할 수 있지요. 정보 통신 산업을 비롯한 과학 기술의 발달로 우리의 생활 · 문화 전반에 걸쳐 조용하지만 혁명과 같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렇게 물질문명이 발달될수록 삶의 가치와 인간에 대한 성찰은 행복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합니다. 새로운 양식의 삶에 부합하는 철학과 가치는 인류가 쌓아 놓은 인문학적 성찰을 기반으로 할 때 더욱 풍요로워질 수 있지요. 그러하기에 그동안 실용 학문에 밀려 위기에 처해 있던 인문학 분야가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Why? 인문사회교양만화]는 철학 · 문학 · 언어학 · 종교학 · 예술 등의 인문학을 중심으로 일상생활과 밀접한 상식과 교양 분야의 다양한 주제를 다뤄, 지(知)와 덕(德)이 조화를 이룬 균형 잡힌 교양인으로 성장할 수 있게 기틀을 마련해 줍니다. 아울러 초등학교 교과 과정의 국어 · 수학 · 사회 · 예체능 과목에 대한 이해를 높여 학습 능력을 키워 줍니다.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고른 영양이 담긴 다양한 음식이 필요하듯 지식과 정보 역시 어느 한 쪽에 치우치지 않은 균형 잡힌 '식단'을 마련해 주어야 합니다. 이것은 교육의 궁극적 목표인 전인 교육의 출발점이기도 하지요. 균형 잡힌 지식의 식단, [Why? 인문사회교양만화]를 통해 폭넓은 배경지식과 교양을 두루 갖추고 가슴에 훈훈한 온기를 품은 21세기형 인재가 되기를 바랍니다.

    편집자리뷰 / 사회를 지탱하며 정의를 실현하는 '법'
    사람들 중에는 간혹 법의 중요성을 모르고 “착하게 살면 되지 법이 무슨 필요가 있어?” 하며 말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면서 법은 강제적이고 무조건적인 것이라 꺼려 하고 사소한 잘못을 하면 무서운 처벌이 따르는 무서운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법은 우리가 살아가는 이 사회에 없어서는 안 될 아주 중요한 것이다. 특히 오늘날 거대하고 복잡해진 사회는 법 없이 단 하루도 버틸 수 없을 정도이다. 법이란, 많은 사람이 어울려 살면서 서로 다른 생각과 욕구 때문에 크고 작은 다툼이 생기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사회 구성원들이 규칙을 정해 놓은 것이다. 따라서 사회 구성원인 우리는 좋든 싫든 법을 지켜야 한다. [Why? 인문사회교양만화 - 법]편은 법의 정의와 역사, 법 중의 최고 법인 헌법과 국민의 기본권 등을 담았다. 또한 개인의 이익을 위한 작은 분쟁에 관한 민법과 나라와 나라 사이의 권리를 다룬 국제법까지 다양한 법의 종류와 법의 분류를 알려 준다. 아울러 법은 누가, 어디에서, 어떻게 만드는지, 재판의 절차와 형벌의 종류, 법조인이라 불리는 판사 · 검사 · 변호사의 역할 등도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어린이들이 이 책을 통해 법이 무엇인지 알고, 법을 왜 지켜야 하는지 그 중요성을 깨우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 나아가 우리의 일상생활이 법과 얼마나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지 직접 탐구하고 실천할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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