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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전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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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오승은 오승은은 중국 명나라 때 장쑤성에서 태어났습니다. 여러 번 과거를 보았으나 번번이 떨어졌고, 50세가 지나서 현승이라는 벼슬을 얻어 관리가 됐습니다. 하지만 7년 후에 벼슬을 그만두고 글을 쓰면서 여생을 보냈습니다. 《서유기》는 오승은이 70세가 넘어서 쓴 작품으로, 《삼국지》《수호지》《금병매》와 함께 중국의 대표적인 4대 기서로 불립니다. 오승은이 쓴 다른 작품으로는 《사양산인존고》와 《우현지서》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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